목록으로 김완태 前MBC 아나운서, 대한체육회 2020년 훈련개시식 사회 나서. 기사발행시간 : 20-01-17 기사입력시간 : 21-03-17 본문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완태 아나운서가 2020년 훈련개시식에 사회자로 함께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동하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기 위한 다짐을 하였다.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해 뜻깊은 행사였다.김완태 아나운서는 현재 세븐헌드레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검색 PREVIOUS 세븐헌드레드 '2020 로잔 유스 올림픽대회' 기간 대한체육회 디지털 채널 맡아 NEXT 드림프로그램으로 2018평창의 약속이 이어지다.